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양 조씨 (문단 편집) === 평장사공파(平章事公派) === [[충렬왕]] 때 문하시중평장사(門下侍中平章事)를 지낸 조신혁(趙臣赫)을 1세로 삼고 있다. [[화성시]], [[해주시]], [[아산시]], [[강원도]] 곳곳, [[동래구]], [[사하구]]에 집성촌이 있다. 후손 1만 3천여 인이 있다. 과거 명칭은 남원공파였는데, 중시조의 증손자인 남원도호부사를 지낸 조계팽(趙季砰)[* [[포천시]] 출신이나 결혼 후 처가가 있는 광주하도송라촌(廣州下道松蘿村), 즉 지금의 [[화성시]] [[매송면]] 야목리, 송라리, 원리 일대로 거처를 옮겼다.]의 후손이 현달하여 족보도 조계팽의 후손을 중심으로 편찬하고, 조계팽의 두 형에 대한 기록을 잃었기 때문이다. 지금도 남원공파라고 부르는 어르신들이 많다. 세부적으로 참의공파(參議公派)와 참판공파(參判公派)로 나누기도 한다. 애당초 평장사공파가 워낙 후손이 적어서 이 정도로 세세하게 구분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지만... * 참의공파는 조계팽의 차남으로 공조참의에 추증된 조지부(趙之孚)를 파조로 삼는다. * 조지부의 차남 조세필(趙世弼)은 중종대 [[사마(관직)|사마]](司馬)를 지냈다. 후손들은 [[양구군]], [[춘천시]], [[인제군]], [[강릉시]], [[삼척시]], [[횡성군]], [[포천시]], [[파주시]], [[상주시]]에 흩어져 세거하고 있다. 평장사공파의 약 55%를 차지한다. * 조지부의 4남 조세우(趙世佑)의 후손들은 [[부산광역시]] [[동래구]]/[[사하구]]에 세거하고 있다. 평장사공파의 약 26%를 차지한다. * 조지부의 5남 조세호(趙世豪)는 [[생원]](生員)을 지냈다. 후손들은 [[안양시]], [[반월면|반월]], [[용인시]], [[공주시]]에 세거하고 있다. 평장사공파의 약 6%를 차지한다. * 참판공파는 조계팽의 삼남으로 공조참판에 추증된 조지진(趙之縝)을 파조로 삼는다. * 조지진의 후손들은 [[해주시]], [[화성시]], [[수원시]], [[온양시]], [[평택시]], [[부천시]], [[강서구(서울특별시)|강서구]]에 세거하고 있다. 평장사공파의 약 13%를 차지한다. 들목 조씨라고도 한다.[* 조지진은 외조부(즉, 조계팽의 장인)에게 아들이 없어서 외손봉사를 하기 위해 광주하도송라촌에 남았다. 들목 조씨라는 이름은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의 원래 이름인 들목에서 따온 이름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